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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each other is thinking./2012

[전남] 명사십리 신지...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이

다 삼켜 버리는 저 넓은 바다.

 

늘 변함없는 그 자리에서의 그 마음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저 모래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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