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흐려지는 가을하늘
두근거리는 마음 안고 서있네.
불편한 현실과 설래임 만감이 교차한다.
그러나 지금 시간만큼은 마음껏 즐기고 싶다.
힘찬 첫 곡 '떠나가는 배' 짜릿한 전율이 온몸으로...
'With each other is thinking.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 사랑인가? (0) | 2011.11.30 |
---|---|
[경북] 주산지 물빛... (0) | 2011.10.30 |
[전남] 만연사 어서가자... (0) | 2011.09.02 |
[경북] 대야산 (0) | 2011.07.02 |
[전북] 12th JIFF... (0) | 2011.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