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부르는 소리에

당신이 부르는 소리에

온몸이 곤두섭니다.

맑은 물소리도 아닌데...

 

보리밭 종달새처럼 지져 겨도

온몸은 파르르 떨립니다.

고운 목소리도 아닌데...

 

그저 당신 당신소리만 들어도

물소리 바람소리도 아닌데

온몸으로 기척을 느낍니다.

 

내 사랑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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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懋陣 불량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