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백무동 한신계곡’을 출발하여 천둥 같은 물소리를 들으면서 ‘첫나들이 폭포’를 지나 ‘한신계곡’의 가장 웅장하고 눈이 부시도록 반짝이는 물빛 ‘가내소 폭포’ 앞에서 자리를 펴고 마시시는 한 잔의 막걸리...
너와 나는 도대체 무엇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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