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저편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곳을 주시한다.
많은 사람들,
문 안으로 성큼 들어서는 무서운 불량곰
어이쿠 역시나 아직도 예전 그대로 엄청 무서워 보인다.
그런데 그런 불량곰 앞에 또 다시 맞설까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만 예전도 지금도 불량곰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진 않다.
언제쯤이면...
'With each other is thinking.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 주산지 물빛... (0) | 2011.10.30 |
---|---|
[경남] Carpe diem... (0) | 2011.10.12 |
[전남] 만연사 어서가자... (0) | 2011.09.02 |
[경북] 대야산 (0) | 2011.07.02 |
[전북] 노란 꽃... (0) | 2011.01.09 |